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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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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황봉룡, 성별: 남, 1925년11월 23일 안도 차조구에서 출생,
1943년 일본 동경 와세다 상과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중퇴,
1944년 4월 목단강시 의약품배급특제회사 취직,
1945년 8.15광복 후 목단강시 고려중학교에서 학습,
1947년부터 목단강시 민맹문공단, 할빈 송강로신문공단, 연변가무단, 연변연극단, 연변문예창작평론실 등 부문에서 현역작가로 극 창작,
중국작가협회 회원, 중국희곡가협회 및 길림성 희곡가협회 리사,
연변희곡가협회 부주석, 연변작가협회 회원.
1998년 7월 28일 병으로 작고 |
| 창작성과 |
1946년 목단강시 련합중학교에서 공부할 때 처녀작 단막극《광명》을 창작하여 공연,
《봄철에 생긴 일》,《광활한 천지에서》,《보통로동자를 위하여》, 《장백의 아들》,
《괴상한 간력표》,《배우와 강도》,《산귀신》등 장막극과 씨나리오 《죄없는 죄인》,
단막극으로 《예조리 령감》,《새각시》, 《김원정 일가》, 《네번째 해방》,
아동극으로 《두소년》, 《꽃피는 우리 생활》등을 발표,
1985년 《황봉룡희곡집》출판 |
| 수상정황 |
장막극《쟁백의 아들》과 《새각시》는 자치주성립 10주년 우수작품상,
《과상한 간력표》는 건국 30주년 자치주정부 2등상,
씨나리오《죄없는 죄인》은 1981년 길림성 소수민족 우수작품상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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