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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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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조룡남, 성별: 남,1935년11월27일(음력 11월 2일)길림성훈춘현 춘화에서 출생,
연변사범학교 졸업, 연변대학통신학부 졸업,교원,
1957년 우파모자를 쓰고 23년간 고생.
1979년 우파모자를 벗고 연길시 소년궁전에 전근하였다가 후에 연변인민출판사에 옮겨 앉아 《아리랑》문학편집.
연변작가협회 회원, 중국작가협회 회원,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시분과 부주임 ,연변시조사 회장, 연변주 정치협상회 제7기,
제8기 상무위원 문사전문위원회 부주임. |
| 창작성과 |
1951년부터 창작을 시작하여 《해빙기의 강변에서》,《영원한 미소》등 서정시 500 여 수,
《반디불》,《제비네 학교》,《딸랑강아지》등 동요 300 여수 ,
《아,청산골》,《꿀벌의 죽음》등 장시 20 여 편,
《꾀꼬리 울기까지》,《돌아 온 백조》등 실화 수필 80 여 편,
그밖에 《백아》, 《7월》, 《가없이 트인 아침》등 번역작품,
시집으로 《그 언덕에 묻고 온 이름》, 《그리며 사는 마음》, 《고향마을 동구 앞에서》(한국학술정보),
동요동시집《반짝반짝 반디불》(한국출간),
저서로 《문학묘사사전》, 《세계문학명작소개》(공저)
산문집《노래 저켠의 추억》(연변인민출판사) 등 |
| 문단활동 |
서정시 《천지》는 영문으로 번역되여 《세계시인선집》에 수록,
서정시《오시는 님》은 일본어로 번역되여 《신세계》에 수록,
1998년 9월 연변작가협회 모국방문단단장으로 한국 견학,
2002년 8월 동요《반디불》창작50주년에 연변사범학교에 《반디불》비 건립,
여러 사람들과 함께 채택룡《병아리》시비, 김례삼《고개길》시비를 세움 |
| 수상정황 |
선후하여 《아리랑문학상》(1984),《천지문학상》(1985),
《도라지문학상》(1992,2002),《장백산문학상》(1995),
《연변작가협회상》(1985,1990)연변주정부 우수작가상》(1992),
연변주정부《진달래문예 공훈상》(1997,2005), 연변주당위 정부민족사업특수기여인물상》(2007),《길림성아동문학상》(1980),
길림성정부《장백산문예상》(1990,1997), 《전국소수민족문학상》(2001),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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