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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호(郑梦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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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몽호(郑梦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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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길림성
연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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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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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호 문학미니홈
http://www.zoglo.net/blog/zhengmeng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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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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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정몽호, 성별: 남, 1935년 7월 16일 연길현 동불사에서 출생,
1956년 동북사범대학 중문학부에 입학, 졸업 후 도문시 한어사범학교 교원,
도문시 당교 철학 교원, 도문시 문화관 관장, 도문시 문련 주석, 연변작가협회 리사, 2005년 3월 22일 간암으로 작고 |
| 창작성과 |
1957년 6월 동시 《대롱대롱 보배둥지》를 《소년보》에 처녀작으로 발표,
후에 성인시창작을 위주로 하면서 동시와 평론에 정진.
시집《두만강의 아들》, 《갈 길은 천리》, 《안개 흐르는 해빛》,
동시집《무지개 섰다야》,
리론저서《백일장의 길동무-시와 수필창작기교》, 《실용수필창작기교》, 《재미나는 동시창작방법》, 《정몽호문집》등을 출판. |
| 문단활동 |
《두만강여울소리》시가탐구회를 22차 조직하여 중국조선족시문학발전에 큰 기여를 함, 《별나라》편집부와 함게 《중국조선족아동문학필회》를 5차 조직,
《도문시청년시회》, 《두만강시회》를 조직 하여 많은 시인을 육성 |
| 수상정황 |
서정시《샘물》이 자치주정부 문학상,
장시 《아버지의 발자국소리》《아리랑》문학상 등 20 여 차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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