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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원(任晓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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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효원(任晓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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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조선함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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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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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원 문학미니홈
http://www.zoglo.net/blog/yinxianyu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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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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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원명: 임호, 필명: 백천, 광망, 채옥이 , 1926년 10월 13일 조선함경남도에서 출생.
1926년 부모를 따라 시베리아 류랑, 1930년 흑룡강성 목단강 철령하촌에 정착,
1941~1945년 목단강 공립학교와 장춘국립중앙사도학원 졸업,
1945년 9월 1일 목단강시 청년련합회 선전부장,
1947년 목단강 《임민일보사》와 할빈《민족일보사》편집 기자,
1949년 연변《동북조선일보》사 편집실 주임, 1952년 연변문련주비위원회 비서,
1956년 중국작가협회에 가입, 로신문학원중국작가강습반 수료, 《아리랑》문학월간사 주필, 연변문련 비서장,
1969년 돈화현 모아산대대에 하방, 1974년 연변가무단 창작실 창작원,
1978년 중국작가협회 연변분회 주석, 연변문련 부주석, 1988년 리직 휴양,
2006년 11월 19일 병으로 작고 |
| 수상정황 |
1945년 처녀작 《려명의 붉은선》을 목단강《신청년》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
1948년 4~7월 사이에 소년소설《미친이》를 《어린이신문》에 발표,
1950년에 《이 손에 총을 주소》를 동북조선인민보》에 발표 ,
이 외에 서정시《길장구》, 《아, 산딸기는 익어 가건만》, 《내고향 좋구 좋다》, 《여울소리》, 《황야의 추억》같은 작품 2000 여 수 발표.
출판한 시집들로는 《진달래》(1957 민족출판사), 《어머니품이여》(1979),
《진달래노래》(한문 길림인민출판사), 《마음의 지평선》(1982 연변인민출판사),
《长白拾缒》(호남문예출판사), 《인생살이》(흑룡강출판사 1988)),
《오늘은 너의 푸른 하늘에》(1990 한국명문당》,
《오월은 노랑저고리》(2006년 한국학술정보>)등 |
| 창작성과 |
1962년 장시 《영광스러운 나의 조국》이 연변주 문학상,
1962년 가사 《내고향 좋구 좋다》 연변주 문학상,
1980년 조시 《북녘의 서정》 제1기 전국소수민족문학작품창작상,
그 외 《라이락꽃》, 《연변은 살기 좋아》, 《별, 사랑의 눈동자》등 다수가 성주시 문학상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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