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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금산( 林今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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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림금산( 林今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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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길림성
도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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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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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금산 문학미니홈
http://www.zoglo.net/blog/linjins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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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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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림금산 , 성별: 남자, 1960년 7월 1일(음력) 도문시 장안진에서 출생,
연변대학 조문학부 졸업, 중국조선족소년보사 , 문예부주임, 편집부주임,
현재 주임편집. 연변작가협회 리사, 시분과 부주임, 중국소년아동간행물협회 리사. |
| 문단활동 |
2005년 가을 한국 충청북도에서 진행된 《전국명사시랑송회》초청되여 충북 여러 군을 돌면서 순회낭송회 낭송자로 활동,
2008년 늦가을 한국 경남 함안군 《전국시조경창대회》에 초청됨,
2000년 세계시인대회 연길대회 운영 위원,
제1회부터 제14회까지 《백두아동문학상》심사위원, |
| 수상정황 |
2001년도 연변작가협회 선진개인, 2007년 연변 10대 우수신문사업일군,
2007년 11월 길림성 우수신문사업일군칭호 수여받음,
2008년도 연변작가협회 선진개인(2009.1.16.),
2005-2006년도 연변작가협회아동분과로부터 《우수편집원》으로 당선표창,
《리영식아동문학상》(연변인민출판사 ), 《꽃망울》아동문학상(1992.7)
《6.1의 광장에서》(중국조선족소년보사),
제4회 《백두아동문학상》(본상), ( 1998.6.19----동시묶음 《니 눈은 어째서 그리 곱니?》(중국조선족소년보사, 월간아동문학사),
수필 《울고있는 아이들 속에서》가 연변일보해란강문학상(1989.1.28),
노래《생각해봤나?》가 2004.8.13일 《중국조선족동요창작대잔치》에서 금상수상,
연변인민방송국, 연변문화발전추진회 주최 노래가사 《하얀 동네》가 1991.12.10. 교정가요콩클우수상( 연변인민방송국),
시집 《불새》(민족출판사)가 2005년 《정지용문학상》획득,
소년신문작품이 국가급, 성급, 주급상 20 여 차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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