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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金学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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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학철(金学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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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조선함경남도
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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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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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문학미니홈
http://www.zoglo.net/blog/jinxuez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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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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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김학철, 원명: 홍성걸, 성별: 남, 1916년 11월 4일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
1934년 서울 보성고등학교 졸업,
1936년 대한민국 상해 림시정부를 찾아 중국 상해로 망명, 반일태로활동에 가담,
1937년 황포군관학교 입학, 1938년 7월 황포군관학교 졸업.
1941년 조선의용군 화북지대 제2대 분대장, 전투중 부상, 체포, 일본나사끼 형무소에 수감, 1945년 10월 9일 출옥, 서울에서 창작활동,
1946년 월북, 로동신문사 기자, 《인민군》신문주필, 1950년 중국에 들어와 1951년부터 북경 중앙문학연구 연구원,
1952년 연변문한예술계련합회 주비위원회 주임, 1957년《반동분자》로 24년간 강제로동, 1966년 미발표작 《20세기신화》로 10년간 감금생활,
1980년 출옥하여 다시 창작을 개시,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중국작가협회 회원((1986), 2001년 9월 25일 병으로 작고 |
| 창작성과 |
1945년 12월 처녀작 단편소설《지네》를 서울《건설주보》에 발표,
1953년 단편소설집《새집 드는 날》>, 1954년 장편소설《해란강아 말하라》 ,
1957년 단편소설집《고민》, 1983년 전기문학《항전별곡》,
1985년 《김학철단편소설집》, 1986년 장편소설《격정시대》와 전기문학《항전별곡》, 1987년 《김학철작품집》, 1989년 단편소설집《무명소졸》,
1995년 자서전 《최후의 분대장》, 1998년 《김학철문집》 제1권《태행산록》,
2001년 수필집《우렁이 속 같은 세상》등을 출판,
그리고 로신의 중편소설《축복》, 주립파의 장편소설《산촌의 변혁》 등을 번역,
특히 김학철선생은 중국조선족아동소설 정립단계인 1950년대 하반년에 아동소설 《맞지 않은 기쁨》과 《92전자리 파리》를 창작 발표.
《맞지 않는 기쁨》은 아동소설창작에서 소년아동들의 눈으로 본 성인생활도 아동소설의 제재로 될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아동소설주제 령역확대에서 모범을 보여주었고 상징소설 《92전짜리 파리》는 아동소설의 다양화에서 큰 기여. |
| 수상정황 |
1994년 3월 한국 kbs해외동포특별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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