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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준(金应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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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응준(金应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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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길림성
훈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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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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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준 문학미니홈
http://www.zoglo.net/blog/jinying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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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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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김응준, 성별: 남, 1934년 10월 15일 (음력) 훈춘시 밀강에서 출생,
1959년 8월 연변대학 중문학부 졸업하고 훈춘 제2고중 교원,
1973년 훈춘시 외사사무실 주임, 1979년 연변군중예술관 《해란강》문예지 편집,
1980년 연변인민출판사 문예편집, 편심. 1994년 정년퇴직.
2006년 연변시인협회 창립, 회장, 2007년 연변시인협회 시전문지《시행만리》창간, 주필. 중국작가현회 회원, 연변작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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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성과 |
1954년 서정시《념원》을 처녀작으로 발표,
동요, 동시《둥글둥들 호박》, 《정성 싣고 가는 길》, 《배움의 노래》, 《기차놀이》발표,
1995년 동요동시집《꽃도 웃고 나도웃고》(연변교육출판사)출판,
성인문학 작품집으로 《별찌》(1988), 《남자와 녀자와 사랑과 시》(1999), 《그리움 3만리》(2002), 《사랑새를 기다린다》(2004), 《깊은 뿌리》(2006), 《연변사람》(2009), 《김응준시선집》(2009)등 17부 출판
1981년 김성휘와 함께 《세계명인》, 1991년 《문학묘사사전》(공저),
1991년 《문학명작소개》(공저), 1993년에 《음악사전》(공저)등 편집출판 |
| 수상정황 |
1989년 동요 《통학렬차》, 《친구야 안녕》등이 연변인민방송국동요제에서 각각 1등상과 2등상을 수상,
《별 하나 똑 따서》연변주문화국 소년아동가요창작 우수상을 수상,
《1996년 《우리 집은 중국》중앙텔레비방송국 제1차 전국소년아동가요 공모에서 1등상을 수상.
1956년 서정시 《령을 넘어》가 연변작가협회 창립시기 우수창작상,
1985년 시초《사랑의 애가》가 연변문학문학상,
1992년 연변주 창립 40주년 우수작품상,
1989년 련작시 《불타는 황혼》이 연변문학상,
2007년 련작시 《연변사람》이 장백산《모두 모아》문학상,
2005년 연변주 제5차 진달래 문예상 공훈상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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