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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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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김운룡, 필명: 김추, 김림, 성별: 남, 1943년 1월 15일 길림성 부여현에서 출생. 1959년 흑룡강성 흥안 고중을 졸업하고 휘남현 평안촌 홍덕소학교 교원,
1965년부터 휘남현 조직부, 선전부에서 사업,
1980년부터 휘남현 정치협상회 문사 사무실 부주임.
연변작가협회회원, 리사, 중국소수민족작가협회 회원,
길림성 사회과학원 한국학연구중심 특약연구원,
청도대학한국연구중심《한국학연구론총》부주필,
2005년 병으로 작고 |
| 창작성과 |
1979년 문단 데뷔, 중단편소설《전처》, 《흘러간 세월》 등 , 실화 70 여 편 발표,
단편소설집 《사랑의 그림자》, 장편소설 《밀림의 딸》(공저), 《새벽의 메아리》,
장편대하소설 ,《광야의 아리랑》,전기 《리홍광의 이야기》, 《남만봉화》, 《김구평전》(한문) 등 출판.
력사방면 공동저서로 《조선족백년사화집》(상,중,하), 《조선족렬사전》(1,2,3), 《조선독립군동북활동사료습유》(한문) 등 출판. |
| 수상정황 |
1983년 《폭파영웅 조성두》가 문학상,
1985년 장편소설《새벽의 메아리》가 동북 3성우수도서상을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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