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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홍용암, 필명: 백운(白云), 성별: 남,
1970년 6월 26일 중국 흑룡강성 동녕현 삼차구향 동방홍촌에서 출생.
대학 2학년에서 중퇴하고 상업에 진출. 후에 연변과학기술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졸업.
현재 연변백운그룹 회장, 연변정치협상위원회 위원, 연변청년기업가련합회 부회장,
연변작가협회 회원, 연변아동문학연구회 부회장.
중국아세아태평양지역경제발전연구중심 고급연구원, 중국화교상업학원 객원교수,
한국 서울게임대학 객원교수. 북경아시예원문화연구원 원사. |
| 문단활동 |
《별나라>잡지와 손잡고 여러 차례 아동문학분과 문필활동에 후원,
연변주조선족아동문학학회 부회장으로 여러 차례 아동문학연구활동에 후원,
2007년부터 연변주아동문학연구회에 《백운 아동문학상》을 설정하고 제1회 시상식을 거행.
2002년 9월 연변텔레비죤드라마 제작중심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50돐을 맞으면서 작가가 걸어온 인생로정과 창업사를 반영한 텔레비드라마 《흰구름의 길》(상, 하집) 촬영제작. |
| 창작성과 |
16세에 첫 동시집 《꽃무지개》(흑룡강조선족출판사1986)를 출판
동시집으로 《나는 시골아이》(동북조선민족교육출판사, 1989년), 《사슴뿔나무》(연변인민출판사, 1998년), 《동년의 메아리》(한국, 2006년), 《지구우의 념원》(조선, 2009년), 《소녀와 소년》(한국, 2006년). 《소년의 비밀》(료녕민족출판사, 2006년),
성인시집으로 《흰구름이 된 이야기》(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1997년), 《려행자》(연변인민출판사, 2000년), 《인생길에서(人在旅途)》(흑룡강출판사, 2003년). 《지금은 사랑하며 살아갈 때》(한국, 2003년), 《다리를 놓자》(조선, 2005년. 한국, 2006년), 《조국이 나를 부른다면》(조선, 2006년), 《나도 병사》(조선, 2006년), 《하루살이가 되고싶었던 그날》(한국, 2006년),
시조집 《력사와 민족앞에》(한국, 2006년), 장편서사시 《백두산》(조선 , 2007년), 수필집《9년간의 하해, 그 잃은것과 얻은것》(청춘극장, 2001년 등 출판.
이외 작가관련도서로는 《청춘표류의 고독한 인생고백》(홍용암시작품연구세미나기념특집, 연변문학예술연구소 편, 연변교육출판사, 2001년), 《함께 나누는 시의 맛과 향기》(홍용암시해설집, 김룡운 저,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2003년), 《백운 홍용암시문학연구》(평론집, 김룡운 편저, 한국, 2008년) 등. |
| 수상정황 |
동시집 《꽃무지개》가 1988년 흑룡강성우수문예창작골간 2등상,
소년시 《푸른 락엽》이 1989년 제1기 리영식아동문학상,
서정시 《파아란 이끼 돋은 바위》가 1991년 전국대학생글짓기콩클 1등상,
망향시 《초불》이 1993년 대한민국 망향시공모 최우수상,
동요 《잠자리 꽁꽁》이 2000년 제5회연변창작동요제 우수상,
동요 《칠색비단》이 2000년 연변텔레비죤방송국《우리네 동산》프로 우수상,
작품 《행복하지 못해도 아름답게 살자>가 2005년 중화명인격언공모 우수상,
론문 《작은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가 2006년 전국《영재컵》론문공모 1등상 등 10여차 수상.
이밖에 중국에서 《중국100명개혁창업 걸출인물》, 《중국당대 걸출한 인재》, 《중화창업영재》로 선정.
연변에서 《연길시10대우수청년》, 《연변10대청년창업새별》, 《연변청년5.4상장획득자》로 명명.
중화인민공화국 공훈훈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훈장, 대한민국 한중우호교류공로메달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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