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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준(郑文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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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문준(郑文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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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길림성
연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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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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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준 문학미니홈
http://www.zoglo.net/blog/zhengwen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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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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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략력 |
성명: 정문준, 필명: 정토, 1944년 음력 4월 30일 출생,
1960년 연길시 3중 졸업, 1960년 참군, 1965년~1982년 연변목재공사 로동자,
1982년~1998년 연길시 문예창작실에 근무, 1998년 퇴직.
연변작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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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성과 |
1963년 서정시 《고향아》를 《연변잡지》에 발표하면서부터 창작,
장편서사시《여기 만인갱은 죽지 않았다》, 수필집《까마귀》, 시집《슬픈 그리움》, 동화수필집《죠지아도의 평귄새》등을 한국학술정보에서 출판.
동화소설집《생일초불》을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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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정황 |
노래 《살구나무》가 연변주정부, 공청단주위, 연변텔레비상,
소 품《음약대전》(합작)길림성소품창작 1등상,
옛이야기《포수와 장재비》가 길림성 민간문학우수상(1983),
옛이야기 《고산장군》이 제1차 리영식 아동문학상(1980),
그외 주급 이상 창작상 20 여 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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