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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례삼(金礼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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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례삼(金礼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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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조선함경남도
북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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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문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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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례삼 문학미니홈
http://www.zoglo.net/blog/ls/jinli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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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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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락력 |
성명: 김례삼, 성별: 남, 1913년 음력 1월 1일 조선북청에서 출생.
신문배달을 하면서 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인쇄공으로 일함,
1935년 중국에 건너 온 그는 흑룡강성 목릉현에 정착하여 소학교 교원으로 있다가 목단강에 이주하여 간판업에 종사. 광복을 맞이한 후 목단강에서 성시민운공작, 토지개혁운동에 참가.
선후하여 목단강《민주동맹》기관지 편집, 목단강시 문공단 단장, 목단강시 민족문공단 부단장, 송강성로예문공단 조선대 대장, 연변문공단 부단장으로 일함,
1950년 연변문련주비위원회 비서장, 1952년부터 연변사범학교 문학교원으로 일하다가 1956년 6월부터 연변인민출판사 문예편집실 주임, 연변문련 비서장, 1963년부터 연변예술관에서 사업.
중국작가협회 연변분회 회원, 중국민간문학협회 리사, 조선족민속학회 리사
2005년 5월 31일 타계. |
| 문단활동 |
김례삼선생은 우리중국조선족 제1대의 작가로서 중국조선족 아동문학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서 작품창작에서의 선줄군이였고 계승자육성에서 큰 공을 세운 분이시다
김례삼선생의 《고개길》 노래비가 연길공원에 세워졌다. |
| 창작성과 |
1933년 처녀작 서정시《지는 가을》을 발표,
동요동시《나는요 빌어 먹는 거지래요》, 《쫓겨난 점원》, 《설날이자 내 생일》, 《글쪽지사건》, 《월사금》, 《야학교 사건》등을 발표.
해방 후에는 동요《고개길》, 동시 《요돌을 홀딱 뺄테야》와 《사탕 한 봉지》등을 써서 해방 전후하여 도합 450 여 수의 동요, 동시를 발표.
민담집《천도복숭아》(1980연변인민출판사), 동화집《꾀당나귀의 꿈》(1983 흑룡강조선조굴판사), 동요동시집《고개길》(연변인민출판사), 시집《인생의 고행길》(1994연변인민출판사)등을 출판. |
| 수상정황 |
동요 《고개길》은 자치주성립 30주년 문학상,
동시 《꿀벌과 꽃송이》는 《시내물》문학상,
동시 《사탕 한봉지》가 《시내물》우수상(1984),
민간이야기 《말하는 남생이》는 길림성 민간문학우수상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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